5월16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분석

페이지 정보

전문분석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9-05-16 13:59
분류
공개분석
종목 야구
두산 vs 삼성
경기일시 2019년05월16일

본문

b0a2460d343f4d13ac6809f8dd062d31_1557982745_7452.png
 

린드블럼의 쾌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두산은 유희관(1승 3패 4.32)이 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기마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유희관은 작년에 비해서 한층 나아진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금년 홈에서 1승 2패 3.38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인데 삼성 상대로도 충분히 QS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3점에 그친 두산의 타선은 5월 들어서 홈에서의 화력이 명 이전 같지 않은게 가장 큰 고민이다. 그래도 불펜 승리조의 안정감은 조금씩 돌아오는 중.


타선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삼성은 원태인 (1승 2패 4.07)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0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6실 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원태인은 선발 전환 이후 좋았던 흐름이 단숨에 끊겨버린게 문제다. 일단 원정이라는 문제가 있고 무엇 보다 두산 상대로 1이닝 3실점으로 패배한 경험이 있다는게 변수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구자욱이 뽑마낸 솔로 홈런이 유일 한 안타미자 득점이었던 삼성의 타선은 1차전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시리즈 에서 불펜이 제 몫을 해주는건 상당히 반가운 소식일듯.


유희관은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반면 원태인은 1회부터 흔들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 5회 종료 시점에서 두산이 리 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까지 무난하게 가져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내외에서 형성이 될 듯.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다. 비록 대기록이 좌절되긴 했지만 두산 입장에선 반등의 계기를 만든게 긍정적이다. 원태인은 이미 두산 상대로 무너졌고 한번 크게 선발로 고전한 후유증이 있는 반면 유희관은 어찌됐든 홈에서의 강점은 확실한 투수다. 비록 두산의 화력이 이전 같지 않지만 자존심은 살아 있다. 홈의 잇점을 가진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